
그런데 중간에 갑자기 꺼 버리며 더 못 틀어준다고 한다. 집이 다리 밑 쓰래기장이라는 말을 듣고 아이스킹의 권유로 아이스킹네 집에 간다.
모험을 만나기 위해 혼자 던전에 갔던 꼬마 핀의 역할을 시도해볼 수있는 좋은 기회가 있습니다. 도중에 당신은 내세의 악하고 더러운 주민들을 만날 것입니다. 게임에서 모든 것은 영웅의 수준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모순점은 팔꿈치부터 손까지 잘린 점이다. 다른 평행세계 다른 핀들은 아예 어깨부터 손까지 완전히 잘렸는데 지금 핀은 팔꿈치에서 손까지 잘렸다. 즉, 다시 한 번 특정한 상황 다른 평행세계 핀들도 잘릴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잘린다는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갚지 않은 빚은 쉽게 잊혀지는 게 아니란다. 넌 아직 정신적으로 죄수인 셈이지
사족으로 이 캐릭터의 이름이 발음 때문인지 '마쟈라는 표기가 가끔 보이는데 한국어 특성상 쟈와,자는 발음이 같다. 마자가 원칙상 옳다
항상 쾌활하고 명랑하게 장난을 치고 다닌다. 싸움과 거칠고 위험한 장난을 좋아하는 등 호전적인 면이 강하다. 그러나 정의롭고 용감한 성격을 지니고 있으며, 가끔 사려깊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핀 탄생의 이야기! 핀은 대체 어떻게 탄생했을까? 핀의 엄마는 대체 누구?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만났을까? 살아남은 인류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어탐 최대의 수수께끼들이 이번 극장판 아일랜드편에서 전부 밝혀진다.
그럼 어드벤쳐타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게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이만 포스팅 마치겠습니다~!!
광대처럼 생긴 간호사들, 사실 간호사들이라곤 하지만 치료법이라곤 발에 키스하는 것 밖에 없다.
계속 성장하다가 제임스의 엉터리 포션을 맞고 단단해져 어찌하지 못하던 중, 마지막에 사이먼을 살리기 위해 베티가 직접 양탄자를 타고 날아가서는 한 방에 해치워버렸다. 워저드 시티의 마법사들이 벨레 노체를 해치우기 타임핀 위해 온갖 삽질을 했던 거 보면 어째 마법사들이 바보 같다.
뱀파이어 마르셀린(성우: 올리비아 올슨)이 핀과 제이크의 나무집이 원래 자신의 것이라고 하며 둘을 쫓아내고, 둘은 우 랜드에서 새로운 집을 구하러 떠나게 된다.
" 와 같은 걸출한 명대사들을 뽑아내면서 레몬홉이 레몬 왕국을 구하도록 해주었다.
이때 핀은 뭔가 생각이 났는지 풀 핀에게 자신의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 준 핀 케이크를 건네며 먹어보라고 제안하고, 먹지는 않았지만 핀이 좋아하는 머핀인만큼 풀 핀도 좋아했기에 핀 케이크의 향기로 풀 핀을 진정시킨다. 드디어 눈에 들어온 집 꼴, 자신의 이런 민폐 행동에 어쩌면 자신은 핀이 아닌 것 같다며 씁쓸해하고 나무집 지붕 위에서 잠들기로 한다. 마지막 장면에서 묘사된 바로는 '저주'가 아직 오른손에 붙어 있는 듯하다.
시청자들을 더 끌어들 일 수 있게 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ㅎㅎㅎ